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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 파울루, 의료인력 확보 위해 급여 대폭 인상키로



앞으로 브라질 상 파울루 주의 의사는 30% 가량 높은 소득을 올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 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 근무를 자원하는 의사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기 때문이다.

주에서 모집하는 주요 부서는 가장 공급이 부족한 신생아학, 부인과학, 산부인과이며 병원까지의 거리와 필요도를 기준으로 상 파울루 시에서는 타이파스 과이아나지스 상 마테우스가, 그랑지 상 파울루에서는 페하스 지 바르콘셀루스가 우선 배정지역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 소속의 다비지 우이피는 기타 기준들에 의해 급여 보너스가 최대 45%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강조 하며 많은 의사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현재 해당 안은 입법부의 허가를 남겨둔 상태이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 상 파울루 주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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