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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외국인 구애주' 주가 싱글벙글

'41일 매수행진'에 삼성전자·하이닉스 11~13% 상승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이 40거래일 이상 이어지면서 외국인이 '러브콜'을 보낸 종목들의 주가가 순항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외국인은 지난 8월 23일부터 이달 25일까지 41거래일 연속 '바이 코리아' 행진을 이었다. 이로써 역대 최장 순매수 기록(종전 34거래일)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이 기간 누적 순매수액은 13조5095억원에 달한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쓸어담은 종목은 '대장주'인 삼성전자(3조5967억원)였다.

이어 SK하이닉스(1조6371억원)와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200(1조5967억원)이 뒤따랐다.

현대차(9072억원), 네이버(8132억원), 포스코(6620억원), 기아차(3973억원), SK텔레콤(3925억원)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외국인들의 선호주였다.

외국인이 많이 사들인 종목의 주가도 대체로 올랐다.

지난 25일 삼성전자의 종가는 144만9000원으로 바이 코리아가 시작되기 전인 41거래일 전(129만5000원)에 비해 15만4000원(11.8%) 올랐다.

SK하이닉스(2만8500원→3만2600원, 14.3%) KODEX200(2만4215원→2만6670원, 10.1%), 현대차(22만8500원→25만8500원, 13.1%) 등도 상승했다.

다만 기관과 개인의 매도 물량이 쏟아져 주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기관은 KODEX200(-2조1651억원), 삼성전자(-1조3641억원) 등을 순매도했고, 개인 역시 삼성전자(-1조8627억원), KODEX레버지리(-1조5878억원) 등을 매물로 내놨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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