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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종현 낙서, 근육질 상반신과 다리 문신 "키가 낙서한건가?"

▲ 사진/종현 트위터



샤이니 종현이 다리에 이어 상반신에 낙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종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낙서했지롱. 이번엔 의미를 두지 않은 그냥 그냥 낙서!"라며 "몇개?"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근육질 몸매에 상반신에 다양한 글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종현은 지난해 5월에도 낙서된 자신의 다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범(키)이가 써줬다. 장난꾸러기 녀석. 죽여버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종현의 다리에 '존횬'이라고 써놔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번엔 의미 없는 문신? 팬페이지 적던 종현 이번 문신은 어떤 거?" "종현 문신 완전 멋있어 섹시!" "종현 상반신 노출 코피 팍" "종현 문신 하나하나 읽어보는 중" "종현 문신 보니 탐난다" "등은 누가 낙서해준걸까?" "종현 볼수록 탐난다" "몸 전체 낙서투성" "낙서인데 간지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