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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달샤벳 수빈 '레드카펫 꽈당' 이어 지율 발목부상, 팬들 근심 "완쾌하길"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레드카펫 꽈당 사고'에 이어 멤버 지율도 잇따라 발목부상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수빈은 24일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져 화제를 모았다.

수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으앙. 스케줄 끝. 오늘 레드카펫에서 넘어진 거…. 너무 부끄러워. 다치진 않았으니 걱정 마세요. 다음에 레드카펫에 서게 된다면 연습하고 가야겠다. 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수빈은 이날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3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드레스 자락에 수빈의 힐이 걸리면서 대형 노출 사고로도 이어질 뻔 했지만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같은 멤버 지율도 발목 부상을 당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율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은 다리를 마사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은 차안에서 이동중일 때가 짱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율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사고를 당했다.

지율의 발목 부상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다음달 초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또 소속사는 당분가 지율의 발목부상으로 인해 달샤벳은 지율이 빠진 5명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율 발목부상 빨리 완쾌하기를" "지율 발목부상 힘들겠다" "얼른 나아서 컴백하길" "지율 발목부상 발목 진짜 아픈데" "지율 발목부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