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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대두★ 컬투·노홍철·존박…노홍철 대두인정 "그대 얼굴 콩만하게 만들어요"



'대두스타'로 유명한 노홍철이 8년만에 대두를 인정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2013 무도가요제'(자유로가요제)를 위한 막바지 연습에 열중하는 7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홍철과 한팀인 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녹음했다. 노홍철은 자신이 맡은 파트의 가사를 수정했다. 가사 내용은 "나는야 머리 큰 남자 아저씨라 부르지 좀 말아줘요. 사진 찍으면 그대 얼굴 콩만하게 만들어요"였다. 노홍철이 8년 만에 대두를 인정했다는 것이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3월3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제트팩 플라이어에 도전하기 위해 안전 장비를 착용하다가 안전모가 들어가지 않아 큰 웃음을 선사하는 등 항상 멤버들 사이에서 '대두 굴욕'을 당해왔다.

노홍철 외에도 대두 스타로 유명한 컬투인 정찬우와 김태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수 존박이 별명 '대두'라고 불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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