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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 과도한 노출 '약일까 독일까?'…김완선-서인영 방송정지



'김완선-서인영 방송정지'

스타들의 과도한 노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의 마돈다' 김완선에 이어 서인영이 방송정지 당했던 과거 사연을 고백한 것이다.

지난 2011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김완선은 80~90년대 댄싱퀸으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방송정지를 당한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됐다. 김완선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나가 노래를 불렀는데, 노출이 없는 의상인데도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당했다"면서 "사람이 야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의상이 완전히 달랐고, 음악도 달랐다. 전자음을 많이 사용하고 신디사이즈를 이용해 뿅뿅 하는 사운드를 많이 넣어 주목받았다"면서 성공비결도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장골 노출 때문에 방송정지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2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송정지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MC 김구라는 "치골을 보여서 방송 정지 당했다는게 사실이냐"고 질문하자, 서인영은 "1집 너를 원해 할 때 천을 덧대고 방송을 했는데도 결국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인영은 지난 2007년 '너를 원해'로 짧은 팬츠와 빗속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과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 자체가 뻔한 걸 좋아하지 않아 도전 하는 것을 좋아해 그렇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인영 방송정지, 그래서 활동이 짧았구나" "서인영 방송정지, 의상 좀 야하긴 했다" "서인영 방송정지, 당시 센세이션 의상" "다시봐도 야하다" '너를 원해' 활동 당시 저런 에피소드가" "완전 섹시하다" "서인영 방송정지, 요즘 아이돌 옷이 더 심한데" "서인영 방송정지, 6년 전 일이네" "서인영이니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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