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이번엔 다르다' 롤 서버점검, 오히려 유저들 반겨…'롤 할로윈 스킨 기대만발'

▲ 롤 서버점검



'롤 서버점검'

이번엔 게임유저들이 반기고 있다.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가 서버 점검을 시작했지만 이번엔 반응이 다르다.

과거 롤 서버점검시 게임 유저들은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점과 언제 서버가 열릴지 모르는 불안감에 잇따라 불만을 제기해 왔다. 특히 일부 유저들은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

24일 롤 서비스업체 라이엇 게임즈는 금일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9시간동안 롤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오전 2시30분부터 랭크 게임을 신청할 수 없도록 조치했으며, 오전 4시부터 런쳐 실행 버튼을 비활성화시켰다. 또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네트워크 설정 변경 작업과 플랫폼을 재시작했다.

이번 롤 점검은 네트워크 보안장비 점검 및 장기 미접속 유저 이름 초기화 오류 수정 등을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이후에는 챔피언 밸런스 패치와 할로윈 스킨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롤 서버점검 소식을 접한 게임 유저들은 "롤 서버점검 후 어떤 스킨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롤 서버점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롤 할로윈 스킨 추가' 기대만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