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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패션 아이템이 된 갤럭시 기어…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기어' 패션쇼 성료

23일 열린 갤럭시 패션쇼의 모습.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주제로 꾸며졌다.



갤럭시 기어로 메일을 확인하는 뉴요커, 갤럭시 노트3로 멋진 비즈니스 패션을 선보이는 직장인….

삼성전자가 서울 패션위크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8시 여의도 IFC몰에서 단독 패션쇼 '친절한 노트3+기어 패션쇼' 개최를 통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활동성을 선보였다.

갤럭시 기어는 손목형 스마트폰으로 손목 시계처럼 사용하면서 e메일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갤럭시 노트3와 연동해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날 패션쇼에서 갤럭시 노트3와 기어는 매력적인 패션 소품으로 등장했다. 직장인의 정장 차림 또는 일상 생활의 조깅 복장에도 갤럭시 노트3와 기어가 패션에 완성을 더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현이, 한혜진, 혜박 등 국내외 톱모델들이 최범석, 최철용, 이석태 등의 유명 디자인이 제작한 약 45벌의 의상을 입고 패션과 IT의 융합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약 30분간 총 2개의 막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는 삼성전자 손정환 마케팅 전무를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연예계, 패션 업계 관계자, 일반 관객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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