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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성일 폭탄발언, 약혼자 공미도리 이어 118명 여배우? 누리꾼 야유 "주책이셔"



'나쁜남자' 신성일의 계속되는 폭탄발언에 누리꾼들의 야유가 쏟아지고 있다.

배우 신성일은 24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와 결혼 비화들을 모두 공개한다.

이날 신성일은 함께 호흡을 맞춘 118명의 여배우 중에서 신성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배우, 조영남을 발로 차서 넘어뜨렸던 사연 등을 털어놓는다.

또한 아내 엄앵란이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졌다는 발언부터 엄앵란과 다시 함께 살 계획은 없다. 엄앵란은 가끔 보는 게 더 좋다는 폭탄발언도 이어진다.

앞서 신성일은 지난달 30일 방송되는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엄앵란이 혼전 임신만 아니었으면 재일교포 여배우 공미도리와 결혼했을 것"이라는 폭탄 발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할아버지 주책이셔" "제임스딘인척 착각하고 계시는데 당신은 반항할 나이가 아닙니다" "엄앵란이 두 눈 뜨고 살아있는데 방송에서 꼭 그런 소리를 해야했나" "신성일 엄앵란한테 너무한다" 등의 야유가 쏟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