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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수익률 높은 '亞헤지펀드' 사볼까

亞, 유럽의 2배 수준인 10%…일반인 '공모형 롱쇼트'를

아시아 헤지펀드의 몸집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헤지펀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형 헤지펀드의 경우 최소 투자자금이 5억원 이상이므로 일반인이 투자하기 어렵지만 헤지펀드와 유사하게 운용되는 공모형 롱쇼트 상품 등은 일반인 투자가 가능하다"며 "여유자금 내에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전했다.

22일 정보제공업체 유레카헤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아시아에서 운용되는 헤지펀드에 총 144억달러가 순유입돼 총 운용액이 1408억달러가 됐다.

이는 지난 2007년에 기록한 정점인 1760억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특히 아시아 헤지펀드의 수익률은 이 기간 10.1%로 북미 6.4%, 유럽 5%보다 훨씬 높았다. 한국 투자는 1.4% 손실이 났으나 일본과 중국은 각각 21.2%, 11.5%의 높은 수익을 올렸다.

증시 전문가들은 불확실성이 큰 경제 상황 속에서 일정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공모형 롱쇼트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롱쇼트펀드란 저평가 주식을 사고(롱), 고평가 주식을 파는(쇼트) 매매기법을 활용해 시황과 관계없이 일정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실제로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펀드 자금의 이탈 행렬에도 불구, 16개 공모형 롱쇼트 펀드에는 한달새 1000억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김후정 동양증권 연구원은 "다만 운용사의 운용력 등 투자 환경에 따라 상품의 수익률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각 상품의 절대수익률 달성 정도를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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