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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띵, '유튜브 뮤직 어워드' 유튜버 50인 선정

▲ CJ E&M 글로벌 크리에이터 선발대회 수상자와 함께 '유튜브 뮤직 어워드'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좌측부터) 양띵, 하지원, 안소영, 황성근.



양띵, '유튜브 뮤직 어워드' 유튜버 50인 선정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는 자사의 콘텐츠 제작자 네트워크 사업 파트너인 '양띵'이 음악 콘텐츠 공동제작을 위해 유튜브가 선정한 '전세계 유튜버 50인'에 뽑혀 '제 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양띵'은 누적 시청자수 2억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아프리카TV 최고 BJ로 선정된 바 있는 인기 게임 BJ다.

CJ E&M은 건전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유튜브 플랫폼내 다양한 제작자와 제휴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콘텐츠 제작자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8월부터 CJ E&M의 네트워크 파트너로 활동하는 양띵은 전용 앱 '양띵 in me'를 출시하는 등 CJ E&M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번 '유튜브 뮤직 어워드' '전세계 유튜버 50인' 선정을 통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글로벌 경쟁력도 인정받게 됐다.

송재룔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팀장은 "이번 선정은 양띵의 콘텐츠 제작능력과 CJ E&M의 마케팅 및 글로벌 노하우 삼박자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CJ E&M은 가능성 있는 1인 및 중소 제작자를 지원해 경쟁력 있는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 및 건전한 콘텐츠 제작자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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