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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골프, 승마, 리듬체조' 윤후 교복, 세종초등학교 관심↑…입학금 100만원 '헉'

▲ 윤후 교복 사진



'윤후 교복 세종초등학교 관심'

가수 윤민수 아들 후의 교복사진과 함께 세종초등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윤후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사립학교로 명문 초등학교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또 세종초등학교는 윤도현-이미옥, 차인표-신애라, 유호정 이재룡 부부등 연예인들의 자녀가 입학하면서 연예인 학부모가 선호하는 초등학교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세종초등학교는 방과후 학교 과목으로 승마, 골프, 리듬체조 등 최고급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예비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한몫하고 있다.

단 입학금 100만원 통합수업료 월 51만원(2011년기준)이라는 점이 국공립대학교과 비슷하다. 여기에 통학버스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교육비 등은 별도로 책정된다.

한편 윤후의 교복 모습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후 교복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