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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늠름' 윤후 교복 사진, 네티즌 "벌써 훌쩍 컸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윤민수 아들 후의 교복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후 교복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 후는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는 지난 3월 세종대학교 내에 위치한 세종 사립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 밝은 아이야" "벌써 늠름해진 후가 보기 좋다" "벌써 훌쩍 컸네" "학교 생활도 씩씩하게, 인기 많을 것 같다" "교복 입은 후를 보니 느낌이 색다르다" "윤후 교복도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한편 후는 MBC '일밤'의 '아빠! 어디가?'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