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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세안 후 물기 있을 때 바르세요… 풀무원,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풀무원생활건강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출시 13주년을 맞아 주름을 개선하고 미백기능성을 보강한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80㎖)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풀무원생활건강의 방문판매 채널에서 월 1만 개 이상 꾸준히 팔리고 있는 인기 상품으로,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신개념의 보습 에센스다. 올리브오일·펜타비틴 등의 식물성 보습 및 진정성분을 사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제품의 텍스처를 미립자 형태로 만들어 흡수가 빠르고 사용감이 산뜻한 것이 특징이다.

조영지 제품매니저는 "수분 증발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세안 후 5초~5분 사이에 보습 관리를 통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몰 '풀무원이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만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