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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아 이어 유리 '버건디 립스틱' 팜므파탈 매력 발산 "올 가을은 올 버건디"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이니스프리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윤아가 버건디 립스틱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스모폴리탄 11월(Cosmopolitan Nov)"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굵은 웨이브 머리에 버건디 색상의 립스틱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앞서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도 트렌치코트를 입고 입술에 진한 버건디 핑크를 바르고 CF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 가을은 버건디?" "윤아 버건디 잘어울려" "유리 팜므파탈 이런 매력도 있네" "유리 팜므파탈 뭘해도 예뻐" "나도 버건디 립스틱 사야지" "유리 팜므파탈 이제 이런 거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