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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힘찬병원, 다음 달 창원에서 9변째 병원 개원해



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 다음 달 4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에 9번째 병원인 창원힘찬병원을 개원한다.

창원힘찬병원은 지하 3층~지상 11층, 123병상으로 힘찬병원 8개 분원과 같은 동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기존 힘찬병원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의 3개과 질환을 진료한다.

특히 창원힘찬병원은 복합 치료 시스템을 도입해 수술 없이 통증을 최대한 경감시키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개원에 앞서 창원힘찬병원 100여명의 직원들은 수도권 힘찬병원에서 전문적인 의료시스템 교육을 받고 있으며 개원 후에는 창원힘찬병원의 의료진과 수도권 힘찬병원의 의료진이 매주 원격 학술대회를 개최해 임상 및 연구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안농겸 창원힘찬병원 병원장은 "창원과 인근 경남 지역 관절 환자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힘찬병원만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힘찬병원은 현재 서울(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과 인천(부평, 연수), 부산에 위치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