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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수아 이어 이다해 개념시구, 스키니진+운동화 '관객 환호성'



배우 이다해가 개념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20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이날 이다해는 별다른 노출없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 상의와 스키니진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다해는 열심히 준비한 시구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배우 홍수아는 지난 2005년 두산과 LG 개막전의 시구를 하면서 유니폼을 제대로 갖춰 입고 정확한 개념시구까지 선보여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