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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올가을 웨딩엔 '실속형' 주얼리가 대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는 2013년 가을·겨울 웨딩 주얼리 '마리아쥬'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마리아쥬는 예물의 간소화, 실용화 경향에 맞춰 격식 있는 자리는 물론 일상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웨딩 주얼리 세트다. 특히 메인 스톤을 중심으로 꽃잎처럼 퍼져있는 스톤 세팅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더욱 아름답고 여성스럽게 만들어준다

가격은 반지 40만5000원, 목걸이 40만7000원, 귀고리 38만9000원으로 다이아몬드 가격은 별도다.

커플링으로 예물을 간소화하는 예비 신혼부부를을 위한 다이아몬드 커플링도 선보였다.

베루스 커플링은 레드골드와 화이트골드의 세련된 색상조화가 돋보이는 웨딩 커플링이다. 가격은 남자 29만4000원, 여자 30만5000원으로 다이아몬드 가격은 별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