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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주캐피탈, 신입사원 입사 1주년 첫돌 잔치

▲ 16일 아주캐피탈 입사 첫 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이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1주년 축하식에서 돌잡이 행사를 가진 후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아주캐피탈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신입사원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는 입사 첫돌을 맞은 신입사원들을 위해 케이크커팅과 함께 바늘, 대추, 국수 등을 차린 돌상도 준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입사 1년차 신입사원 23명을 초청해 열정과 패기의 초심을 되찾고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금융팀 김혜림 사원은 "입사 시 제출했던 입사지원서를 다시 보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회사 안에서 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인재육성팀 김대중 부장은 "아주캐피탈의 핵심인재양성 차원에서 신입사원들에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격려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조직과 함께 직원이 성장하도록 이끄는 것이 결국 회사가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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