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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홈플러스, 멸치·갈치 할인

일본 방사능 여파로 여전히 국내 수산물 소비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안심 수산물 대전'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17~23일 '안심 수산물 대전'을 실시해 멸치와 갈치를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사능 우려로 인한 거부감이 보다 적은 건어물과 수입 수산물을 먼저 선보인다.

멸치의 경우 17~18일 반찬용과 국물용 등 35개 품목, 20만 봉을 30% 할인하며, 제휴카드 결제시 30% 추가할인한다. 물량은 총 20만 봉지로 역대 행사 물량 중 최대치다.

또한 행사기간 아프리카 대서양에서 어획한 모리타니아산 갈치를 최저가 수준인 마리(약 350g) 당 2900원에 판매한다.

김형탁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하루 빨리 수산업계가 활기를 찾을 수 있고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안심 수산물 대전'을 통해 저렴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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