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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짝' 변기 뚫는 남자 2호♥여자 5호 '짝 탄생'…"최고의 에피소드"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짝' 남자 2호가 변기를 뚫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남자 2호는 16일 방송된 SBS '짝' 59기 2부에서 여자5호가 막아놓은 변기를 손수 뚫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여자5호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고 사이 남자2호는 변기뚫는 기구로 변기를 뚫는가 하면 직접 고무장갑을 끼고 변기 속에 손을 집어 넣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자 2호는 변기를 뚫었고 그 모습을 본 여자 5호는 감동을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남자 2호 대단하다" "은근 감동일 듯" "둘이 커플되면 최고의 에피소드" "훈훈하다"등의 반응이 있는 반면 "더럽다" "냄새나는 것 같다" "모자이크해도 너무 끔찍하다" "친구들에게 변기뚫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면 웃길 듯"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한편 이날 남자 2호와 여자 5호는 짝이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