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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포크레인 식탐녀vs하루섭취량 1만5천kcal 식탐녀, 몸무게 공개 "신의 체질?"

▲ 사진/해당 방송 캡처



갸녀린 몸매와 달리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포크레인 식탐녀와 하루 섭취량 1만 5000kcal의 식탐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식탐녀들은 엄청난 식사량에 비해 날씬한 몸을 유지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포크레인 식탐녀가 등장해 식탐을 과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생각보다 뚱뚱하지도 않다"고 말하자 포크레인 식탐녀는 "아침은 김치찌개 백반과 밥 다섯 그릇을 먹었다. 점심은 돈가스 5인분이고 후식은 피자만한 와플을 먹는다. 또 저녁은 고기 7인분을 먹는다. 항정상 갈매기살 삼겹살 갈비 소고기도 좋아한다. 치킨은 밥 먹고 있으면 3마리 정도 먹고 공복이면 5마리를 먹는다"고 엄청난 식사량을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실례지만 몸무게가 몇kg 나가냐?"고 묻자 포크레인 식탐녀는 "50kg이다. 내가 맛 없는 음식은 진짜 맛 없는 음식이다. 세상에 맛 없는 음식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하루 섭취량 1만 5000kcal의 식탐녀가 등장해 엄청난 식탐을 자랑한 바 있다.

식탐녀는 아침부터 생크림을 듬뿍 찍은 돈가스를 먹었고 점심에는 햄버거 3개를 그야말로 '폭풍 흡입'했다. 이후 저녁으로 뷔페에 들러 음식을 쌓아놓고 먹은 뒤 야식으로 족발까지 시켜먹는 엄청난 식탐을 보여줬다.

식탐녀는 168cm의 키에 49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어 MC들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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