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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 회장단 회의 통해 시기별 활동안 마련해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는 15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11월 위원회별 활동 계획안 제출과 12월 사업 계획안 확정 등을 차질없이 진행해 내년부터 혁신형 제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회장단은 특히 11월 중으로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R&D, 해외 진출 지원 요청 방향을 설명하고 각계의 폐지 요구가 쏟아지고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전달키로 했다.

또 협의회는 각 위원회별 세부 활동 계획안을 마련한뒤 12월 중 소속 41개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참석하는 전체 총회를 갖고 2014년 사업계획안과 함께 회원 자격 등을 담은 회칙 제정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