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유업이 국내 최초 아사이베리 농후 발효유 '장앤미 아사이베리'를 선보였다.

아사이베리는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열매로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수치가 21배나 높고, 필수지방산인 오메가 3·6·9는 물론 비타민·단백질·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앤미 아사이베리는 아사이베리 과즙에 유산균, 장, 피부, 뼈 건강까지 생각한 4가지 프로바이오틱스 밸런스 프로그램이 적용된 프리미엄 농후 발효유다.

유산균 밸런스를 고려해 덴마크 한센사에서 특허 받은 BB-12 유산균과 3가지 복합 유산균을 사용했고, 장 밸런스를 생각해 사과 약 3개 분량의 식이섬유 7000㎎을 담았다. 또한 피부 건강을 위해 콜라겐 펩타이드를, 뼈 성장을 돕기 위해 밀크칼슘을 넣었다.

장앤미 아사이베리는 건국유업의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배송된다. 문의: 080)4567-003/박지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