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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116번째 신규 챔피언 '징크스' 공개

▲ 신규 챔피언 '징크스'. /라이엇 게임즈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콘텐츠를 대규모 업그레이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116번째 신규 챔피언 '징크스'의 등장이다. 징크스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여성 챔피언으로 여러 가지 독특한 무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캐릭터다. 징크스는 로켓과 지뢰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짧은 시간 동안 상대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이 챔피언은 다대다 전투에서 팀 공격을 맡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기 챔피언 '가렌'에게는 새로운 그래픽 효과가 적용됐다. 음향 효과와 음성 대사도 늘어나 캐릭터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밖에 개성을 뽐내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한 총 3종의 신규 와드 스킨이 추가됐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애용자들이 더 큰 즐거움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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