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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올인' 이병헌 아역 주상욱 밀어낸 진구, 유명감독 아들? '눈길'



배우 주상욱이 SBS 드라마 '올인' 이병헌 아역의 캐스팅 비화를 밝히면서 이병헌 아역 역을 맡았던 진구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상욱은 14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5세 때 '올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아역에 캐스팅 됐지만 촬영을 며칠 앞두고 연락이 안 오더라"며 '올인' 아역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그는 "올인 캐스팅이 좌절된 후 군대에 입대했다"며 "군대에서 2년 내내 '올인'을 봤는데 이병헌 아역 역을 맡으신 분이 내가 봐도 잘 하시더라"고 말했다.주상욱이 드라마 '올인' 캐스팅 비화를 언급하면서 이병헌의 아역을 맡았던 진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진구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아버지가 유명 촬영 감독이신 진영호 씨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러고보니 이병헌이랑 주상욱 뭔가 묘하게 닮았네" "주상욱 힐링캠프 보는데 완전 소탈하고 매력있음 허당끼도 있고 웃기다" "주상욱 연기 잘하는데 예전엔 그렇게 못했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