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손예진 망언★ 등극 "머리크기 작은편 아냐"…컬투 은근 디스?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계속되는 망언으로 망언스타에 등극해 화제다.

손예진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스타ting'에 출연해 망언을 했다.

이날 손예진은 "눈이 제일 예쁜 거 같다. 그 외에는 다 자신이 없다"고 망언했다.

손예진의 망언은 1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도 계속됐다.

이날 손예진은 "예쁘고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떠냐"는 DJ 김태균의 질문에 "요즘엔 다들 머리 크기가 작아 난 작은 축에 끼지도 않는다"라고 외모 망언을 늘어놓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컬투쇼 손예진 나온 방송 재밌었다" "손예진 외모 망언 제대로 했네" "역시 웃는 모습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