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케이트 윈슬렛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은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노동절(Labor Day)'프리미어 시사화에 참석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7일(현지시간) 케이트 윈슬렛의 만삭 근황이 담긴 사진도 함께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3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해 영화 '레이버 데이(Labor Day)' 프리미어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케이트 윈슬렛은 남색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섹시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특히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을 뽐냈다.

케이트 윈슬렛 만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윈슬렛 만삭, 배가 불러도 아름답다" "케이트 윈슬렛 만삭, 할리우드 여배우라 그런지 포스가 남다르네~" "케이트 윈슬렛 만삭, 아름다운 D라인이다" "케이트 윈슬렛, 여전히 섹시하다. 임산부 맞아?"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