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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저소득층 어르신 인공관절 무료 수술





과거에 비해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인간의 신체도 노화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체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이 발생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릎 퇴행성관절염이다.

◆ 장년층 무릎 통증의 주요 원인, 퇴행성관절염

사람의 체중을 모두 받게 되는 무릎은 우리가 신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 하나다. 체중을 받치며 걷고 때로는 외부 충격을 받으며 무릎의 노화가 진행되는데 시간이 지나 결국 무릎의 연골은 점점 닳게 된다. 뼈와 뼈가 부딪치지 않게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이 닳으면 결국엔 뼈가 서로 맞부딪쳐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이런 퇴행성관절염은 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초·중·말기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와 중기에는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말기에 이르러서는 더욱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밤에 잠을 못 자게 될 정도다. 또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점차 다리 모양이 O자형으로 휘게 된다.

◆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란?

국내에서 퇴행성관절염은 60세 이상 노인의 약 8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약물이나 주사 요법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현재는 진행된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인공관절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 된다.

인공관절 수술은 무릎관절을 금속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수술로 통증을 없애주고 관절의 운동 범위를 확보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가능케 한다. 즉 인공관절 수술은 염증을 일으키고 연골이 모두 닳아버린 관절 대신 인공적으로 제작된 관절을 무릎 내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이런 인공관절은 운동 각도를 늘린 고굴곡 인공관절, 여성의 골격에 맞춘 여성형 인공관절, 개인 골격에 정확히 맞춘 맞춤형 인공관절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한쪽 무릎만 받을 경우 환자 부담금은 약 250만~300만원이며 양측 무릎을 모두 시행할 경우에는 500만원 정도가 든다. 수술 후에도 2~3주가량 입원을 해야해 입원비와 간병비 역시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 수술 전후의 검사 및 진료 비용 등도 있으며 만약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았다면 그 비용은 2배로 늘어난다.

◆ 엄홍길휴먼재단, '저소득층 위한 무료 인공관절 수술 캠페인' 전개

인공관절 수술이 유일한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치료 방법이지만 수술비 등 경제적인 이유로 퇴행성관절염 말기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질환을 방치하는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많다.

이에 엄홍길휴먼재단이 저소득층의 무료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인공관절 수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소외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방치해두고 있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엄홍길휴먼재단 캠페인 담당자에게 신청자의 어려운 사연과 증상을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마땅히 치료를 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무릎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재용기자

◆치료 후원 신청 방법

이번 행사는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이외의 대리인 신청도 가능

전화: 02)2272-8849(엄홍길휴먼재단 후원캠페인 담당자)

인터넷 신청 : 엄홍길휴먼재단 홈페이지(www.uhf.or.kr) 접속 후 후원캠페인 팝업창을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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