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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미샤 "지하철역내 화장품매장 독점운영권 재확인"



◆미샤 "지하철역내 화장품매장 독점운영권 재확인"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서울메트로를 상대로 낸 동일역구내 동종업종 입찰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008년 지하철 1~4호선 역사 내 상가 53개를 빌려 화장품 브랜드숍을 운영했다. 그러나 7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서울메트로가 일방적으로 매장 철수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8월 법원에 입찰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라 2015년 7월까지 서울메트로와 계약이 유효한 것으로 재확인받았다"고 말했다.

◆쌤쏘나이트, 희망고 바자회 진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가 17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희망의 망고나무 후원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쌤소나이트·쌤소나이트 레드·아메리칸 투어리스·Y-3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바자회 판매수익금 일부와 입장료(1000원)는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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