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브라질 교도소 난동으로 9명 사망 등 30여명 사상



브라질 북부의 마라냐옹 주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최근 폭동이 발생해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교도관이 건물 내벽에서 수감자들이 탈출하기 위해 판 구멍을 발견하면서 일어났다. 탈출이 저지된 수감자들이 침대보를 태우고 철창을 뜯으며 저항함으로써 혼란이 감옥 전체로 번졌다.

복도에서는 감옥 내 대응세력 간 충돌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화재로 발생한 연기로 감옥 내부가 온통 검은 연기로 가득 찼다. 난동은 목요일 새벽 군부대가 출동하며 겨우 진압되었다.

한편 수감자의 가족들은 외부에서 사상자와 내부 상황에 관한 소식을 기다리며 나뭇가지와 돌을 경비원에게 던지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수감시설 내부에서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인근에 위치한 버스 7대가 불탔다. 공공안전국은 이번 반달리즘 행위(공공기물 훼손)가 수감자들의 가족 또는 조직원들의 보복적 성격을 띄고 있다고 주장했다.

난동에 가담한 총 580명의 수감자는 감옥 내 운동장에서 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