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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간호사 부족한데 채용 위한 행정처리마저 지연



간호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스웨덴이 정부의 늦장 대응으로 부족현상을 부채질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스웨덴에서 일하려는 다른 유럽 간호사들이 스웨덴 당국의 늦장 행정 처리에 지원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

스웨덴 법과 유럽 연합 EU 규정에 따르면 다른 EU 국가의 시민이 스웨덴 간호사가 되기 위해 지원할 경우 그 신분 확인 절차는 3개월 이상 걸리면 안 된다. 그러나 이를 관할하는 스웨덴 보건 복지 위원회(Socialstyrelsen)는 이 규정을 지난 18개월간 16 차례 어긴 것으로 집계됐다.

스웨덴 보건 복지 위원회는 특히 간호사 이외에도 다른 나라에서 오는 의사와 심리학자들을 오랜 기간 기다리게 하면서 매년 빠짐없이 비판을 받고 있다.

스웨덴 보건 복지 위원회의 페닐라 에크(Pernilla Ek)는 스웨덴 국영 방송사 SVT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당연히 EU 규정을 따를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에는 EU 국가 간호사 중에서 자동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 스톡홀름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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