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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동 노동 착취 반대 캠페인 벌여



브라질의 쿠리치바 시가 지난주 중반부터 아동 노동착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제 노동기구 임원 타이스 포르투나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지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노동 착취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장관 미리안 곤살비스는 "어린이가 노동 환경에 노출되게 되면 사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지 못하고 사회에서 배제된다. 어릴 때는 친구들과 사회적으로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아동노동의 근본적 문제는 어릴 적부터 노동을 해 온 아이들은 합당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정작 성인이 되면 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브라질에서 16세 이하의 아동이 교육 외에 어떠한 형태로든 근무하는 것은 위법이다. 그러나 IBGE(브라질의 인구지리 조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240만 명의 아이들이 노동행위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대부분은 제과제빵, 농업, 축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현재, 행사가 이루어진 쿠리치바에서는 2만 6000명이, 브라질 내에서는 축산업이 가장 발달한 남부 지역이 가장 높은 아동고용 수치를 나타냈다.

/메트로 브라질·정리=손동완 인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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