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헤어진 뒤 외로운 솔로
2016년까지 만남·헤어짐 반복
건강미녀님 여자 86년 2월 24일 음력 오전 10시40분
Q:결혼하려던 남자와 올해 갑자기 헤어졌습니다. 다시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는데 소개팅 자리도 안 생기고 남자 만날 기회조차 없습니다. 배우자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A:2016년까지 배우자궁이 묶여 있는 상태가 되고 자묘형(子卯刑)에 흉살이 중첩되어 만남과 헤어짐의 교차가 큽니다. 생일지에 관살혼잡으로 현실적이지 못하고 성격 변화가 많습니다. 기세등등하다 금세 수그러들어 시작은 좋은데 결실을 보기 어렵습니다. 외양내음(外陽內陰)이니 사람을 만나 빠르게 결과를 매듭지려 하지 말고 늘 기다려주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음양살(陰陽殺)이 있어 용모가 아름다워 이성으로부터 유혹을 받고 본인도 이성문제로 일생이 편치 못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방광, 자궁질환에 유의하십시오. 중분(中分)부터 행복이 기약되는 길명이니 상심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해외경험 많은 회사 가고 싶어
출장 잦아지면 부부 갈등 필연
사이렌 여자 76년 8월 29일 음력 오전 1시15~30분
Q:2009년 결혼해 4세 여아를 둔 워킹맘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타고난 팔자가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해외무역 일을 하고 있는데 이직을 한다면 해외 출장 기회가 많은 회사로 갈 수 있을까요. 금전운도 궁금합니다.
A:고독한 월성(月星)이 따라다니는데 긍정의 힘도 지니고 있습니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쪽으로 생활한다면 어울리는데 별반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재고(財庫:재물의 창고)를 두고 있으니 종래에는 원하는 재물을 성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삶의 과정에서 금전 거래는 향기롭지 않게 됩니다. 살다 보면 돈을 잘 쓰기도 하고 잘못 쓰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출장이 잦다 보면 부부간 갈등이 반드시 오게 되니 이직은 재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노후를 논해 본다면 밝음과 우울이 오가며 행복을 앞에 두고 소외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노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취미거리를 찾는다면 노후가 아름답게 펼쳐질 것입니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