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명지병원, 직원 대상 러시아 어학당 개설

명지병원은 지난 10일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어학당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어학당은 러시아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진료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1회 90분씩 6개월간 진행된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1년 말부터 러시아 환자 진료를 시작했으며 현재 외국인 환자 전용병동인 국제VIP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2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 내에 U헬스케어센터를 개설해 명지병원에서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돌아간 러시아 환자가 정기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원격화상 진료시스템을 갖춘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