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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종석·이보영 식사샷 "누나 없었음 어쩔뻔"…"요즘에는 굶다가.."

▲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

배우 이종석이 최근 결혼한 이보영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전해 화제다.

이종석은 13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보영-지성 결혼식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이보영 결혼식에 갔다가 (스케줄 때문에) 정작 결혼식을 못보고 나와야 했다"며 "(이보영이) 밥이 맛있다며 꼭 먹고 가라고 했는데 밥을 못 먹고 나왔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보영이 결혼 전에는 아침마다 '밥 싸다줄까?' 라고 문자를 보내 아침을 챙겨줬었는데 요즘에는 굶다가 밥차가 오면 겨우 먹는다"며 이보영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7월1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중 이보영과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보영찡이랑 밥먹음~ 누나 없었음 어쩔뻔했나 몰라.. 요즘에 애하나 키우신 답니다.. 고마워요 누나!!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보영과 이종석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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