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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무허가 가게 차리고 마약까지 버젓이 판매



주택 지하에 무허가 가게를 차리고 몰래 운영하던 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불법 상점에서는 양념된 소시지부터 주류, 심지어 마약 성분이 함유된 약물까지 팔고 있었다.

이 가게를 단속하기 전, 경찰은 정찰을 위해 이 가게에 손님을 위장하여 잠입했다. 한 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30여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물건을 사갔다. 가게 자체에 설치되어 있던 감시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보면, 물품 진열대도 다른 가게 못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차이점은 이곳이 당국에 신고되지 않았다는 것과 주류와 마약까지 팔고 있었다는 점이다.

2005년부터 불법 상행위를 한 두 남자는 마침내 경찰에 붙잡혀 재판을 받았다. 그들은 무허가 주류 판매와 마약 범죄 등으로 유죄 판결 받았다.

/ 에벨리나 올손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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