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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이탈리아에 투자할 것"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이탈리아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지난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빅 텐트 메이드 인 이탈리아(Big Tent Made in Italy)' 포럼에서 "이탈리아의 창조성 등 우수한 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슈미트는 "정부에서는 이탈리아 전역에 고속 브로드밴드를 보장해줘야 한다. 이것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단서를 달았다.

슈미트 회장은 청년실업률이 40%를 넘는 이탈리아의 현실을 지적하며 "투자를 통해 이탈리아 GDP도 늘어나고 청년 능력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방향에 대해서 슈미트는 "세 가지 영역에 집중할 것이다. 이탈리아의 숨어있는 우수성을 알리는 것, 사업가들 사이에 정보 기술을 확산시키는 것, 청년들이 이탈리아 경제에서 디지털 촉진제로 활약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슈미트는 "특히 디지털 사용능력(Digital literacy)을 갖추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며 시장을 시대에 뒤떨어지게 하는 법률들은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장의 자유를 증진시켜야 한다"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정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 민간 부문에서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며 정부는 학교,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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