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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계상-이하늬 근황, 홍석천 "두 사람은 이쁘게 잘 만나고 있다"



'이하늬 근황'

배우 윤계상-이하늬 커플의 근황을 방송인 홍석천이 전해 화제다.

홍석천은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퀸 '토크콘서트 퀸'에서 윤계상-이하늬 커플을 상담해줬다고 운을 뗐다.

이날 홍석천은 "얼마 전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우리 가게를 찾아왔다"고 하자 MC 박은지가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고민이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그건 절대 발설하지 않는 것이 나의 철칙!"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곧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두 사람은 여전히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윤계상도 좋은 사람이지만 이하늬가 포용력이 크고 대인배인 것 같더라"며 이하늬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지난 2월 두사람은 만난지 한 달정도 됐다며 교제중 임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