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의자녀 여자 5호 비켜" 여자 1호 반전매력, 남자 5호 '정신혼미'

▲ 사진/해당 방송 캡처



'짝' 여자 1호가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59기에는 청순하던 여자1호가 섹시댄스 하나로 현장을 초토화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1호는 손사레를 치며 댄스를 거부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갑자기 섹시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능숙한 웨이브와 도발적인 몸짓에 남자들은 열광했다.

이에 남자5호는 그는 제작진과의 개별 인터뷰에서 "춤 추는 것을 봤는데 이게 너무 매력적이더라"라며 "다소곳한 줄만 알았는데 반전 매력이 있었다"라며 여자 1호에게 정신을 못 차렸다.

한편 여자 5호는 '손연재 닮은꼴'로 남자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59기 의자녀' 타이틀을 얻었다.

그러나 남자들의 호의에도 까칠한 성격을 드러내 결국 옆에 남자들은 모두 떠나고 말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 5호, 여자 1호 섹시댄스 추자 여자 5호에서 1호로" "여자 1호, 춤 좀 춰본 솜씨" "여자들 반전매력에 남자들 갈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