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이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수술인 것으로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6일 오후 11시30분께 문경새재 터널 안에서 정진운이 탑승한 차량과 25t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정진운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고, 10cm 가량 열상을 입어 7일 응급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승한 매니저 한 명과 스태프 한 명 역시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운은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입원 중이며, 앞으로 스케줄 소화 여부는 불투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진운은 지방 스케줄을 소화한 뒤 서울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진운 교통사고, 부디 수술이 잘 되길" "정진운 교통사고, 발목 어쩌나" "정진운 교통사고, 열상은 어느정도인가요?""정진운 교통사고 수술하는 거면 심각한 건가" "정진운 교통사고 안타깝다" "정진운 교통사고 기도할게요" "정진운 교통사고 어서 쾌차하길" "정진운 교통사고, 응급수술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