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어린이 아웃도어 잘나가네"





뉴발란스는 지난 8월 론칭한 '뉴발란스 키즈'가 한 달여 만에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 전 매장에서 모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뉴발란스 키즈의 매출 신장은 아동 스포츠화 브랜드답게 트레이닝 상품이 주를 이뤘다. 특히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의 여아 트랙세트가 인기를 주도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기존 아동 스포츠화 브랜드에선 볼 수 없었던 여아 전용 치마 레깅스 트랙세트는 폭발전인 반응으로 전 컬러·전 사이즈 완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유행하는 스냅백(snapback)이나 미니 백팩도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뉴발란스 키즈는 백화점 유통망 확대과 차별화 상품 찾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