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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지영 OST 수입 "아이리스·시크릿가든 OST 2곡만 100억여원 수익"

▲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백지영 OST 수입'

부르면 대박나는 가수 백지영 OST 수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백지영은 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OST마다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비법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백지영은 OST 수입에 대한 질문에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그 여자', KBS2 드라마 '아이리스'의 '잊지 말아요' 두 곡이 통장에 들어온 돈으로는 제일 많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3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00억 OST 수익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백지영은 "시크릿가든' OST 할 때는 수익이 50억이 났다. 그렇게 기사가 났더라. 나도 믿을 수가 없었다"면서 "'아이리스'도 비슷하게 났다"고 말해 OST로만 100억여원에 달하는 수익을 냈음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지영 대단하다" "백지영 OST 수입 엄청날 듯" "상속자들 OST도 불렀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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