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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박물관 100주년 기념 전시회 열어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박물관이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라 스칼라 극장 박물관(Il Museo Teatrale alla Scala)이 개관 100주년을 맞아 '1913-2013년. 100년 간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네 가지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첫번째 주제는 '박물관의 탄생'으로 소장품들의 기원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베르디(Verdi)의 사인'이 두번째 주제로 등장하는데 이곳에서는 레퀴엠(Messa da Requiem)의 친필 원본을 비롯한 귀중 문서들이 공개된다. 올해는 베르디 탄생 200주년으로 이탈리아에서는 각종 공연, 전시회 등 기념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세번째 주제는 '박물관의 바그너(Wagner) 컬렉션'으로 스케치, 준비용 패션 플레이트, 바그너가 아리고 보이토에게 보낸 유명한 편지가 전시된다.

마지막 주제에서는 로시니, 치마로사, 벨리니, 모차르트, 베토벤, 베를리오즈 등의 원본이 공개되며 비토리아 크레스피 모르비노에 대한 영상물 상영 공간도 있다. 또 박물관 최상층에는 책 15만 권이 소장된 도서관도 있다.

라 스칼라 극장 박물관은 지난 1911년 파리에서 골동품 수집가 삼본이 음악적·극적 가치가 높은 유물 꾸러미를 경매에 내놓은 데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재벌인 존 모건이 컬렉션을 사들여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옆에 극장 박물관을 지으려 했으나 이탈리아에서 '귀족' 구매자 그룹이 등장해 컬렉션을 사들여 1913년 라 스칼라 극장 박물관이 탄생했다.

/메트로 이탈리아·정리=박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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