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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티라노사우루스 복원? 실물크기 공룡 전시회





최근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야외 공룡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치오사우르스 등 중생대와 신생대를 대표하는 19종의 공룡 모형이 실물 크기로 제작, '말레콘 2000 정원' 곳곳에 배치됐다.

실물 모형 공룡들은 '우렁찬' 소리를 내고 꼬리와 몸통을 좌우로 움직이는 등 관람객에게 사실적인 느낌을 주도록 제작됐다.

행사 관계자는 "과야킬로 오기 몇 주 전 키토에서도 동일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곳에서도 키토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회는 과야킬이 과거 페루로부터 독립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야킬은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보다 인구가 많은 에콰도르 제 1의 도시다.

/파비오 구스타보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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