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도 없이 빈껍데기만 남아
비영리단체 홍보 맡으면 제격
하이닌 남자 46년 6월 20일 음력 오전 2시30분
Q:사회와 국가에 좋은 일을 하고 인격적으로 대우받고 싶었지만 한 번도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재산도 없이 빈껍데기만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뭘 해야 하나요? 규모는 크지 않더라도 꼬박꼬박 봉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을 얻을 수 있을가요?
A:이화춘우(梨花春雨)라 하여 배꽃이 봄비를 맞으니 실력이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불운함이 있습니다. 생일날 지살(地殺)은 조직에 안주하지 않고 일정치 않은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분주한 일상 속에 이해심이 깊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여 나름대로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그러나 식상(食傷:생성하는 재물의 원동력)이 약하니 신념과 현실에 괴리가 있고 사주 연월에서 술미 형살(戌未刑殺)을 받고 있는데 이는 재물이 모아지기 전에 흩어지는 형세입니다. 농협이나 영농단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비영리 단체 등에서는 4대보험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홍보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방역업무 탓에 잔기침 잦은데…
건강 중요하니 항상 체크해야
HYN 남자 66년 4월 23일 음력 오후 4시
Q:방역회사에서 소독제나 방충제 살포하는 일로 먹고 살아왔습니다. 항상 피로하고 잔기침이 많이 나옵니다. 쉬는 날은 산에 가는 등 건강에 항상 관심을 많이 두고 살아왔습니다.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팔자인지요. 직업은 스스로 정하는 것이지만 내가 나를 모르겠습니다.
A:고서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축인오 탕화살(湯火殺:약물)이 있으니 병(病)이라 하여 때때로 비관할 때가 있거나 허약해진다. 육십갑자에서 신금 생일이 음력 4월에 태어나 화(火)기가 강하다. 사주팔자 무술(戊戌)대운에 2013년 계사(癸巳)년이라 무계합화(戊癸合火:무土와 계水가 합하여 火로 변함)가 되고 있으며 화국(火局:불로 무리를 이룸)으로 식재(食財:밥그릇, 재물)의 금수(金水) 기운이 약해지는 운이라 금(金)목(木) 상쟁이 되어 2015년 이후부터 위험하다.' 정해져 있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근원은 운에서 오는 노력이니 염려하는 것보다도 장수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건강이 중요하니 늘 체크하세요.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