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2PM 비켜' 유세윤 좀비, Heartbeat 댄스 "이 상황엔 즐겨야해"

▲ 사진/해당 방송 캡처



개그맨 유세윤 좀비 연기에 온라인이 뜨겁다.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4에서는 김원해·유세윤·정명옥이 '워킹데드' 코너에서 좀비에게 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좀비떼의 공격에 겨우 안전한 실내로 몸을 피해있었으나 동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캐비넷에 숨어있던 좀비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왼쪽 팔을 끝내 물렸다.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유세윤이 이상한 모양새로 걷자 김원해와 정명옥은 다시 의심을 시작했다.

이에 유세윤은 좀비댄스로 유명한 2PM의 'HEARTBEAT'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결국 좀비로 완전히 변화한 뒤 김원해와 정명옥을 차례로 물어 모두를 좀비로 변하게 했다.

유세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카메라맨의 목을 물어뜯더니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들에게까지 달려들어 리얼한 공포와 재미를 선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