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름다움'을 만나세요"





지난 3일 막을 올린 '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외에도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하다.

2년 연속 부산영화제를 후원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비프 빌리지(BIFF Village)에 브랜드 부스를 오픈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 아티스트리 부스는 스케일의 재구성·공간의 재구성·소재의 재구성·빛의 재구성이라는 4개 콘셉트를 접목해 만들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시각적 착시와 환상을 부여하는 편광 소재를 사용해 낮에는 태양광으로, 밤에는 화려한 조명 효과로 해운대 비프빌리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아티스트리가 지향하는 진취적인 아름다움을 몸소 표현해내고 있는 자기만의 개성이 확실한 국내 신진 여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아티스트 바이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회화 작가 김산영, 조각가 김소연, 일러스트레이터 김소현, 한국화 작가 김현정, 설치미술가 지민희 등이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해운대 해변 비프빌리지의 중심에 위치한 아티스트리 부스는 4일부터 11일까지 약 열흘 간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