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1주년 맞은 부산 힘찬병원, 심포지엄 및 이벤트 개최



지난해 10월 오픈해 1주년을 맞은 부산 힘찬병원이 오는 12일 국내 정형외과 교수 및 일본인 의사 2명을 초청해 '국제 견관절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이춘기 부산힘찬병원장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야타 오사카대 교수, 수가야 후바나시 병원 의사, 이용걸 경희대 교수의 견관절 학술 발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는 내원 환자의 건강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과 발마사지, 환자 노래자랑,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춘기 병원장은 "지난 2008년 일본에서 견관절클리닉 연수를 경험하며 일본 의료진들과 꾸준히 진행해 왔던 학술 교류가 이번 심포지엄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힘찬병원은 오픈 이래로 퇴행성 질환과 스포츠 손상 등 어깨관절 치료를 위한 다양한 특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