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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출시 30주년 맞아 새 TV광고 선보여



한국다케다제약이 1983년 출시돼 30주년을 맞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의 새 TV광고를 선보인다.

광고는 두통, 발열, 오한, 목감기, 코감기 등 누구나 겪는 감기 증상을 '페이스 프로젝션(Face Projection)' 기법으로 풀어냈으며 감기에 걸렸을 때는 증상별로 선택 가능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화이투벤을 기억하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쉽게 삼킬 수 있고 약효 발현이 빠른 액상연질캡슐라인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 큐 코프, 큐 노즈)등 총 5종이다.

배연희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부장은 "30년 이상 신뢰받아온 한국인의 대표 감기약 화이투벤이 제품 개발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 최로로 '페이스 프로젝션' 기법의 광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새 광고 론칭과 함께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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